'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책 줄거리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은 1997년 j. k. 롤링이 출판했다. 그것은 그녀의 첫 소설이라고 한다. 이 책은 매진되어 시리즈에 더 많은 책이 나왔다. 아이들은 해리 포터, 론 위즐리, 그리고 그레인저에게 다음 학년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기다리게 했다. 독자들이 다음 책을 동경하게 만들 정도의 의문점들이 남아 있었다. 시리즈의 시작인 이 책에서 우리는 해리포터를 만난다. 그는 그의 이모, 삼촌 그리고 잔인한 사촌과 사랑받지 못한 삶을 살고 있는 어린 소년이다. 그를 계단 밑 찬장에서 자게 만들었어 그들은 그에게 그의 부모가 자동차 사고로 죽었다고 말했지만 헨리는 그들이 마법사였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도 마찬가지이다. 그는 그들이 볼드모트라는 악랄하고 강력한 마법사에 의해 죽임을 당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는 해리도 죽이려 했지만 그럴 수 없었다. 그래서 해리는 이제 "살아있던 소년"으로 알려져 있다. 해리는 거인 해그리드에 의해 끌려가고 해그리드는 해리를 마법사 학교인 호그와트로 데려간다. 그곳에서 그는 론 위즐리와 허모인 그레인저라는 두 명의 친구를 사귀게 된다. 비록 그는 다른 친구들을 사귀지만, 그 두 사람은 책 시리즈 내내 그의 가장 친한 친구로 남아있다. 학교에서 해리도 적을 만든다. draco malpoy는 강력한 마법사 가족 출신의 어린 소년이다. 그의 아버지와 해리의 아버지는 적이었고, 그래서 드라코는 전통을 따르고, 힘이 약한 자들에게 잔혹하게 대하는 아버지의 태도를 따르고 있다. 또한 해리는 해리를 싫어하는 것처럼 해리가 마법의 돌이 학교에 숨겨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볼드모트는 마법의 돌이 불멸을 얻기를 원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그는 마법의 돌을 보호할 방법을 찾으려 한다. 이 그의 친구들이 그들의 도전을 정복한 후, 해리는 다시 볼드모트와 직면해야 한다. 그는 그를 물리치지만, 싸움이 가까워졌고 호그와트의 교장 덤블도어의 도움이 필요하다. j. k. 더즐리 가족은 평범한 고소득 가정으로 평범한 남자아이 더들리와 함께 평범한 집에서 살고 있다. 페투니아에 사는 더즐리 부인에게는 약간 괴팍하고 제임스 포터와 결혼한 릴리라는 여 어느 화창한 날, 버논의 더즐리 씨는 일을 마치고 집에 오는데, 이상한 사람들 몇 명을 발견했다. 그는 남들과 다르거나 소득 수준이 낮은 사람들을 무시하는 종류의 신사이기 때문에, 서둘러 그들을 지나친다. 심지어 고양이가 지도를 읽는 듯한 모습을 보고 빵집 앞에서 우연히 여동생과 형부를 언급하는 듯한 대화를 듣게 되어도 그를 멈추게 하지 않는다. 그날 밤, 더즐리 부부는 올빼미와 별똥별 소식에서 몇몇 이상한 소식을 접했지만, 그들은 그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잠자리에 든다. 그러던 중 가로등이 꺼지자 이상한 복장을 한 고양이가 그에게 다가와 여자로 변한다. 그녀는 같은 학원의 맥고나걸 교수이다. 덤블도어는 그녀에게 볼드모트가 사람들을 설득하면서 해리의 부모인 릴리와 제임스 포터를 죽였다고 말한다. 그가 헨리를 죽이려 했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났고, 그의 힘은 약해지기 시작했다. 볼드모트는 그 후 달아났다. 볼드모트는 이 책의 악당이다. 떨어졌지만 강력한 마법사인 그는 궁극의 힘과 불멸을 찾고 있다. 그래서 마법사의 돌을 원하는 거다. 연금술사들이 불멸의 장약을 만들기 위해 항상 찾는 전설의 돌이다. 볼드모트는 마법사들이 그의 이름을 말하지 않을 정도로 두려웠다. 그가 들을까 봐. 그는 항상 "당신이 아는 사람"으로 불린다. 덤블도(dumbledore)와 맥고나걸(mcgonagall)은 제임스와 릴리의 한 살 짜리 아들 해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맥고 그러나 덤블도어는 이곳이 그에게 가장 안전한 장소라고 주장한다. 그는 해리가 충분히 나이가 들면, 소년의 이모와 삼촌이 그에게 예언에 대해 말해줄 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그들에게 모든 것을 설명하는 편지를 썼다. 거인 해그리드가 하늘에서 아기를 태운 오토바이를 타고 도착하자 덤블도어는 그를 더즐리 강 문간에 설명서와 함께 올려놓는다. 그러자 해그리드는 눈을 닦고 오토바이에 올라타 떠났다. 마침내 덤블도어는 가로등에 불빛을 돌려주고 망토를 휘날리며 떠났다. 그동안 아기 해리는 아침에 숙모가 우유를 배달하기 위해 문을 열었을 때 비명 소리에 잠에서 깼다.

해리포터 시리즈의 첫 소설

10년이 지난 지금, 해리는 영웅의 삶을 살고 있지 않다. 그는 그의 이모와 삼촌, 특히 역겨운 아들 더들리로부터 정기적으로 학대를 받는 11살 소년이다. 더들리는 항상 해리를 꼬집고 때린다. 오늘은 더들리의 생일인데, 그는 작년보다 선물을 하나 덜 받아서 화가 났고, 옆집 이웃이 해리를 지켜볼 수 없어서, 그는 함께 더들리의 동물원으로 생일 여행을 갔다. 동물원에 더들리가 장난을 치려고 다가오는데 갑자기 우리 앞에 있던 유리잔이 사라진다. 비록 해리가 자신은 아무 관련이 없다고 맹세하지만, 그는 아무런 음식도 없이 계단 아래 찬장으로 보내진다. 그는 여름까지 그곳에 머무른다. 그는 학교와 집안일을 위해서만 외출이 허용된다. 여름이 오면, 해리는 대부분의 자유 시간을 밖에서 보냅니다. 그의 사촌들과 친구들이 안에 있고 그들은 그를 괴롭히는 것을 좋아한다. 어느 날, "계단 아래 컵보드"에서 편지가 도착한다. 그의 삼촌이 그것을 보았을 때, 그는 그것을 잡다. 그와 그의 아내는 아이들이 편지에 대해 의논할 수 있도록 떠나고, 나중에 그의 삼촌은 장난감을 보관하고 있는 더들리의 작은 다음날 "가장 작은 침실"이라는 또 다른 편지가 도착한다. 해리의 삼촌은 화가 났다. 해리로부터 편지를 보호하기 위해 그가 무슨 수를 쓰든, 그것은 계속 온다. 해리에게 보내는 수백 통의 편지가 도착한다. 마침내, 그는 그의 가족을 외딴섬으로 데리고 가서 편지를 방해하기 위해 문을 잠갔다. 그리고 한밤중에 해리의 생일이 다가오면 문을 두드리는 소리를 듣다. 호그와트의 거인이자 열쇠지기인 해그리드는 문을 부수고 들어온다. 그의 삼촌이 엽총으로 그를 쏘려고 하자, 그는 엽총을 가져다가 매듭에 묶다. 해그리드는 그의 이모와 삼촌이 해리에게 호그와트에 대해 말하지 않았고 그가 마법사였다는 것을 알고 삼촌의 항의에 맞서 해그리드는 해리를 데려간다. 다음날 아침, 해리는 전날 밤이 꿈이 아니었고 아직도 거인과 함께 있다는 것을 알고 놀란다. 해그리드는 학용품을 사기 위해 그를 런던으로 데려간다. 해리는 비용에 대해 걱정하지만, 해그리드는 그의 부모님이 그에게 많은 돈을 남겨주었다고 말한다. 그들은 레이키 콜단 펍에 가서 벽돌벽까지 간다. 해그리드 수도꼭지와 벽돌은 디아 곤 골목을 드러낸다. 거리에 낯선 가게들이 줄지어 서 있고 쇼핑객들로 붐빈다. 첫 번째 정거장은 해리의 부모님의 금고가 금과 은으로 가득 찬 것을 본 도깨비들에 의해 운영되는 그링고츠 은행이다. 해그리드는 713 금고에 들러 더러운 작은 소포를 주머니에 넣고 해리에게 묻지 말라고 말합니다. 해리가 교복을 입고 있는 동안, 그는 또래의 속물 소년을 만난다. 그 소년이 공중에서 네 개의 공을 가지고 노는 축구의 일종인 호그와트와 퀴디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을 때, 해 그러고 나서 해그리드는 그를 지팡이에 맞도록 데려간다. 몇 번의 시도 끝에 해리를 위해 일하는 것은 홀리로 만들어졌고 봉황의 깃털을 갖게 되었다. 가게 주인은 그에게 봉황 깃털을 가진 지팡이는 오직 볼드모트의 것이라고 말한다. 그것은 해리의 이마에 번개처럼 생긴 바로 그 지팡이다. 드디어 학교로 떠나는 날이 왔다. 해리의 표에는 열차가 9.5km 선로에서 출발한다고 되어 있다. 해리는 어머니에게 도움을 청하고 9번과 10번 트랙 사이의 장벽을 어떻게 통과하는지 보 빨간 머리의 아이들이 있는 가족인데, 소년들 중 세 명은 호그와트로 향한다. 쌍둥이 소년 프레드와 조지 위즐리가 돌아오고 론 위즐리는 해리처럼 시작한다. 론이 마법사 세계를 해리에게 설명하면서, 론과 해리는 빠른 친구가 되고, 해리는 새로 발견한 재산 중 일부를 기차 여행을 위한 간식을 사는 데 사용한다. 해리는 학생들을 더 많이 만날수록, 그의 평판에 불편함을 느낀다. 그와 론은 허모인 그레인저를 만나고, 해리는 교복 가게에서 일하는 불쾌한 소년 드라코 말포이를 본다. 기차가 멈추자, 해그리드는 1학년 학생들을 몇 척의 배에 태워 거대한 검은 호수를 건너 학교의 성으로 데려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