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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하지 않고 면접 보는 책

면접관이 좋아하는 사람들의 특징 <면접 바이블>의 저자 면접왕 이형은 30.1만 명의 구독자를 가지고 있는 취업 유튜버이다. 그는 한 회사의 인사 총괄자를 담당하다가 퇴사하고 스타트업 대표로 있다가 유튜브를 개설하게 됐다고 한다. 그의 저서로는 <면접 바이블>과 <자소서 바이블>이 있다. 그는 책을 통해 취업에 성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면 효과적인 면접과 자기소개서를 준비할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필수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핵심 역량과 회사가 원하는 인재상에 대해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책에서 설명한 면접관이 뽑고 싶은 사람들의 특징 2가지를 소개하겠다. 첫 번째는 열정적이고 집요한 사람. 저자는 열정이 가득한 사람은 자신이 처리해야 하는 문제를 심도 있고 집요하게 고민해 좋은 결과물을 가져온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특징을 가진 사람들은 결국 자신의 일을 성공적으로 해결하고 사람들에게 인정받는다고 한다. 면접관들은 이런 열정과 집요함을 가진 사람들을 열심히 찾는다고 한다. 또한 자신이 열정과 집요함이 부족한 사람이라면 도전하여 집요하게 파고드는 연습을 해보는 걸 권장한다고 전했다. 두 번째는 주도적인 사람. 면접관들은 주도적인 사람을 선호한다고 한다. 왜냐하면 본인에게 어려운 환경에 놓이게 되면 많은 사람들이 포기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주도적인 사람들은 이런 힘든 환경을 뛰어넘으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목표를 포기하지 않는다고 한다. 생각만으로 끝나지 않고 능동적으로 행동하면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게 당연하다고 한다

면접 바이블

면접관이 좋아하는 사람들의 특징 <면접 바이블>의 저자 면접왕 이형은 30.1만 명의 구독자를 가지고 있는 취업 유튜버이다. 그는 한 회사의 인사 총괄자를 담당하다가 퇴사하고 스타트업 대표로 있다가 유튜브를 개설하게 됐다고 한다. 그의 저서로는 <면접 바이블>과 <자소서 바이블>이 있다. 그는 책을 통해 취업에 성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면 효과적인 면접과 자기소개서를 준비할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필수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핵심 역량과 회사가 원하는 인재상에 대해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책에서 설명한 면접관이 뽑고 싶은 사람들의 특징 2가지를 소개하겠다. 첫 번째는 열정적이고 집요한 사람. 저자는 열정이 가득한 사람은 자신이 처리해야 하는 문제를 심도 있고 집요하게 고민해 좋은 결과물을 가져온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특징을 가진 사람들은 결국 자신의 일을 성공적으로 해결하고 사람들에게 인정받는다고 한다. 면접관들은 이런 열정과 집요함을 가진 사람들을 열심히 찾는다고 한다. 또한 자신이 열정과 집요함이 부족한 사람이라면 도전하여 집요하게 파고드는 연습을 해보는 걸 권장한다고 전했다. 두 번째는 주도적인 사람. 면접관들은 주도적인 사람을 선호한다고 한다. 왜냐하면 본인에게 어려운 환경에 놓이게 되면 많은 사람들이 포기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주도적인 사람들은 이런 힘든 환경을 뛰어넘으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목표를 포기하지 않는다고 한다. 생각만으로 끝나지 않고 능동적으로 행동하면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게 당연하다고 한다. 지원 동기 작성하는 법 저자는 지원동기를 준비할 때 제일 필요한 것이 현직자 인터뷰라고 설명했다. 또한 면접에서 지원동기에 대해 효과적으로 답변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지원하는 회사의 경쟁력을 설명하면 좋다고 덧붙였다. 회사의 경쟁력을 찾기 위해서는 결국 현직자 인터뷰가 제일 빠르고 정확한 방법인 것이다. 자신이 원하는 회사의 현직자를 만나면 자연스럽게 회사에 대한 직원들의 만족도와 회사의 복지 시스템을 자세히 알 수 있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면접에서 면접관과 대화를 하면 면접관이 더욱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누구나 자신이 공감되는 말에 귀를 기울이기 마련이다. 면접관도 사람이고 그 회사의 현직자이기 때문에 다른 현직자와 비슷한 생각을 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직자 인터뷰가 꼭 필요한 것 같다. 사실 개인적으로 예전에 다녔던 직장의 실제 지원 동기는 돈을 벌고 싶고 집에서도 가깝다는 이유였다. 하지만 이렇게 얘기하는 지원자는 아마 없을 것이다. 나 또한 그 직장의 현직자들의 말을 듣고 장점을 파악해 지원 동기를 말했었던 기억이 난다. 멀고도 험한 취업의 길 요즘 취업이 어렵다는 것은 다들 알 거라고 생각한다. 좋은 명문대를 졸업하고 수많은 자격증과 해외 경험을 가지고 있어도 취업이 어렵다고 한다. 많은 청년들이 불투명한 미래를 걱정하며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면접과 직무 관련 경험을 쌓기 위해 노력 중이다. 하지만 현실은 생각만큼 쉽지 않다는 것이다. 참 슬프고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내 지인 중에도 정말 오랫동안 시험과 면접을 준비한 친구가 있었다. 똑똑한 친구였는데 오랫동안 면접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고 속상했다. 결국 자신이 원하던 회사에 합격을 했다. 힘들고 불안했을 그 많은 시간 동안 혼자 묵묵히 준비한 그 친구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팬데믹 이후로 많은 회사들이 직원들을 해고하고 채용도 하지 않아서 취업은 더더욱 힘들어지고 있다. 대한민국에 있는 모든 청년들이 취업 걱정 없이 자신의 능력을 잘 발휘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면접 잘 보는 특징과 지원동기를 작성하는 법과 같은 면접에 꼭 필요한 정보를 담은 <면접 바이블>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추천한다. 생각보다 정보가 많아서 빨리 읽지는 못했지만 천천히 자신의 상황을 대입해서 읽는 다면 도움이 많이 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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